피싱(Phising)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써 유명회사를 사칭하는 메일을 발송하거나 인터넷 광고, 대출정보 게시 등을 통하여 위장된 사이트로 접속되게 한 후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신종 사기 수법을 말합니다.
※ 피싱사이트 주의
메일이나 게시판에 표시된 인터넷 사이트에 개인 금융정보(계좌번호, 비밀번호 등)를 입력하지 마세요.
* 공공기관에서는 전화 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계좌 비밀번호 또는 일회용비밀번호(보안카드, OTP발생기 등)를 묻지 않습니다.
금융거래 사이트 접속 시 인터넷 주소 직접 입력하여 이용해 주세요.
의심스러운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하거나 금융거래 정보입력을 요구하는 인터넷 사이트 발견시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파밍(Pharming)이란?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의 사유로 정상적인 은행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홈페이지로 연결될 뿐 아니라 기존에 접속하던 즐겨찾기를 클릭해도 가짜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정보를 훔치는 사기 수법을 말합니다.
※ 파밍사이트 주의
보안카드 전체(35개) 또는 일부(2개 초과) 비밀번호를 절대 입력하지 마세요.
백신프로그램의 주기적 업데이트로 최신 버전 유지
인증서 로그인 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증서 암호 입력을 요구하거나, 해당 거래에 필요없는 금융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절대 입력하지 말고, 신고 또는 확인 후 이용
*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의 화면에서 '보안카드 비밀번호(OTP 생성값)와 인증서 암호를 동시에 요구하지 않습니다.
케이뱅크에서 제공하는 보안프로그램을 꼭 설치하고, 금융정보 입력시 해킹 차단기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